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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문서: == Redirection == ls /bin > ~/binaries 표준출력을 ~/binaries라는 파일에 저장. 기존에 ~/binaries라는 파일이 존재한다면 덮어쓴다. ls /bin >> ~/binaries...
== Redirection ==
ls /bin > ~/binaries
표준출력을 ~/binaries라는 파일에 저장. 기존에 ~/binaries라는 파일이 존재한다면 덮어쓴다.
ls /bin >> ~/binaries
표준출력을 ~/binaries라는 파일에 저장. 기존에 ~/binaries라는 파일이 있다면 뒤쪽에 추가한다.
gcc test1.c >& error-msg
gcc test2.c &> error-msg
두줄다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. 표준출력과 표준에러를 error-msg라는 파일에 저장한다.
gcc test2.c 2> error-msg
표준에러만을 기록한다.
gcc test3.c 2> error-msg > /dev/null
표준에러를 error-msg에 저장하고 표준출력은 /dev/null로 보내버린다.
== Pipe ==
$du | sort -nr | more
디렉토리안에 있는 파일들의 사용량을 크기가 큰 파일들부터 한페이지씩 끊어서 볼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. "/"에서 실행하시면 한동안 콘솔이 멈춘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. 제 박스는 아직도 멈춰있는것처럼 보이는군요..T_T
== 참고사항 ==
이 페이지에 있는 대부분의 글들은 [https://www.oreilly.com/ O'Relly]사의 [http://shop.oreilly.com/product/9781565921511.do Running Linux 2nd Edition]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. 모든 예제는 "Bash"를 기준으로 합니다.
== 개인적인 코멘트 ==
평소에 가장 궁금하던 부분이 redirection과 pipe라서 한번 써봤습니다. 여태까지 리눅스를 사용하면서도 "2>"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뉘..T_T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느끼면서 적어보았습니다.
저도..언젠가 본것 같으면서도.. 뭔지 몰랐습니다.. 너무 낙심하진 마세여 --;; 많은 사람이 모를것 같다는..
ls /bin > ~/binaries
표준출력을 ~/binaries라는 파일에 저장. 기존에 ~/binaries라는 파일이 존재한다면 덮어쓴다.
ls /bin >> ~/binaries
표준출력을 ~/binaries라는 파일에 저장. 기존에 ~/binaries라는 파일이 있다면 뒤쪽에 추가한다.
gcc test1.c >& error-msg
gcc test2.c &> error-msg
두줄다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. 표준출력과 표준에러를 error-msg라는 파일에 저장한다.
gcc test2.c 2> error-msg
표준에러만을 기록한다.
gcc test3.c 2> error-msg > /dev/null
표준에러를 error-msg에 저장하고 표준출력은 /dev/null로 보내버린다.
== Pipe ==
$du | sort -nr | more
디렉토리안에 있는 파일들의 사용량을 크기가 큰 파일들부터 한페이지씩 끊어서 볼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. "/"에서 실행하시면 한동안 콘솔이 멈춘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. 제 박스는 아직도 멈춰있는것처럼 보이는군요..T_T
== 참고사항 ==
이 페이지에 있는 대부분의 글들은 [https://www.oreilly.com/ O'Relly]사의 [http://shop.oreilly.com/product/9781565921511.do Running Linux 2nd Edition]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. 모든 예제는 "Bash"를 기준으로 합니다.
== 개인적인 코멘트 ==
평소에 가장 궁금하던 부분이 redirection과 pipe라서 한번 써봤습니다. 여태까지 리눅스를 사용하면서도 "2>"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뉘..T_T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느끼면서 적어보았습니다.
저도..언젠가 본것 같으면서도.. 뭔지 몰랐습니다.. 너무 낙심하진 마세여 --;; 많은 사람이 모를것 같다는..
